독립기념일 연휴 타운업소 막바지 빅세일

TKT 0 07.01 23:45

가정용품, 가구점, 마사지체어 등 다양

대폭 할인 판매, 하나 사면 하나 공짜…소비심리 풀려 업계에서는 특수 기대

한인타운 소매업체들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막바지 세일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는 사실상 2일(금)부터 시작되는 분위기인데다가 황금연휴라 타운의 소매업소들은 독립기념일 특수를 누리기 위해 각종 할인세일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유치에 적극 나섰다.

생활용품 전문점 김스전기는 전기전골냄비, 전기 주전자, 프라이팬 다양한 주방용품에 대한 ‘초특가 대방출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논스틱 코팅 전기 전골냄비의 경우 69.99달러에서 60% 할인된 29.99달러에 할인판매 되고 있다.

또한 청결의 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공치청정기를 30%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스전기의 최영규 매니저는 “날씨가 더운데다 독립기념일 황금연휴가 연결되면서 바비큐 그릴 등 관련 제품의 판매가 신장됐다”고 밝혔다.

텔레트론은 독립기념일 빅세일로 고급 마사지 체어를 2,500~3,000달러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메트리스와 다이닝세트, 가죽 소파 등도 대폭할인하고 있다.

고급마사지 체어 바디프렌드는 독립기념일 프로모션으로 오는 4일까지 팔레스2 마사지체어를 8,200달러에서 6,500달러로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전자제품 전문점 레이저 플러스는 오는 7일까지 세탁기와 냉장고, 마사지 체어 등을 적게는 100여달러에서 많게는 1,500달러까지 대폭세일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기구 전문매장인 헬스코리아도 20~40% 할인혜택을 주는 독립기념일 특별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디바 마사지체어는 12,999.99달러에서 8,999.99달러로, 스완 마사지체어는 7,999.99달러에서 4,999.99달러로, 그래비티 마사지체어는 6,999.99달러에서 3,999.99달러로 각각 할인됐으며 사은품도 제공된다. 세리토스 본점과 LA 지점을 운영하는 코리아가구(www.kobosfurniture.com)는 오는 11일까지 전 매장 전 품목 최고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독립기념일 대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나쭈지, 프리모, 니콜레티 등 인기 소파 브랜드와 템퍼페딕 매츠리스, 옥돌·흙침대, 다이닝 테이블 등 평소 장만하고 싶었던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인대형마켓 H마트는 오는 6일까지 각종 야채류와 생선, 고기, 바비큐 전기그릴 등을 할인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하림삼계탕은 오는 13일까지 두 개 사면 하나 공짜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는 지난 6월 15일 경제 정상화이후 처음으로 맞는 첫 연방 공휴일인데가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도 많이 풀렸기 때문에 한인업소들이 모처럼 독립기념일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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