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토로 폐허가 된집,그래도 감사하는 믿음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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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마을은 무엇 하나 온전한 게 없는 폐허 그 자체였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브레멘에 사는 조던 베이즈 씨의 집도 그랬습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최악의 토네이도가 켄터키를 강타했을 때, 베이즈 씨는 가족과 지하실로 대피해 침대 매트리스를 덮고 가까스로 살아남았는데요.
다음날 1층으로 올라온 그의 눈에는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 뻥 뚫린 천장 건너로 앙상한 나뭇가지들만 보였습니다. 

벽과 마루는 무너져내리고, 가구는 파손됐으며, 가재도구는 집안 여기저기 어지럽게 널려 있었는데요.
그러나 거실 한쪽 그랜드 피아노는 마치 바람이 피해간 듯,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멀쩡했습니다.
베이즈는 "마을은 폐허가 됐고 집도 무너졌지만 온전하게 살아남은 피아노를 발견했다"며 "지금은 막막하고 힘들지만, 곧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즈는 그래도 남아있는것 피아노 ,그것으로 그는 찬양으로 희망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고난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  찬양  희망, 찡한 믿음의 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동생이 전화기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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