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그로발 창업무역스쿨(9/10-12)

TKT 0 08.26 23:31

청년 창업 멘토링의 한 마당, 스타트업 콘테스트 5만달러

9월10일~12일 2박3일 일정


L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회장 최영석)가 개최하는 연례 가장 큰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 스쿨’이 오는 9월 10~12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줌을 통한 웨비나 방식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2박3일간 숙식을 함께 하며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OKTA LA는 25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창업무역 스쿨의 교육 내용과 강사진, 특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 창업무역 스쿨은 LA 지회가 중심이 돼 샌디에고, 달라스, 휴스턴 4개 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10일 개막식 첫 순서로 고석화 옥타 LA 명예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자산운용사 ‘퀀텀 F&A’ 최운화 대표가 ‘기업과 정신과 창업경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11일과 12일에는 ▲제니 박(Recycled Karma 대표) ‘패션사업에서 이미지 구축’ ▲김마루(@maruonthestage 대표) ‘그룹 활동을 통한 리더십 & 네트워킹 교육’ ▲성기원(성기원 변호사 오피스) ’미국 내 창업, 사업체 설립부터 지적재산(IP) 보호까지’ ▲장성만(JC Global Partners 대표) ‘한국 제품/브랜드의 미국시장 진출 전략 강의’가 있다. 또한 4개 스타트업 기업(케빈 김 Brave Turtles 대표, 홍한솔 Robolink 대표, 리처드 이 FoodUp 대표, 데이빗 손 Supercolony 대표) CEO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하는 패널을 통해 창업을 하게 된 배경과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밖에 사업을 창업시키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네트워킹, 홍보, 옥타 LA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생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 참석자에게는 옥타 LA가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컨테스트’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되는데 1등 3만달러, 2등 2만달러 등 5만달러가 지원되고 엔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최영석 옥타 LA 회장은 “올해 창업무역 스쿨은 온라인으로 열렸던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차세대 무역인 양성과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예산을 늘리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며 “창업 무역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자 메릿은 전 세계 140여개 지회가 있는 옥타만이 제공할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킹과 멘토링 기회”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기존 사업체 운영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신청 나이도 만 21세에서 39세로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협회 웹사이트   https://oktala.net/   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할 경우 150달러, 이후에는 200달러이며 호텔 숙박비와 식비, 수강료 등이 모두 포함된다.

▲문의: (323)939-6582, 이메일: oktalausa@oktala.ne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