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지원금 신청 접수

TKT 0 2020.12.12 04:24

한인단체 내년 3월~2022년 2월 사업 대상 

한국 정부가 2021년도 재외동포사업 지원에 나선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월12일까지 ‘2021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을 위한 온라인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인단체 지원사업은 '교류증진, 권익신장, 한민족 정체성 유지강화, 차세대 역량강화, 공공외교' 활동 등이다. 지원대상 사업은 내년 3월부터 2022년 2월 22일 사이에 시행해야 한다.

특히 재외동포재단은 한인단체가 국민 세금인 지원금을 ‘눈먼 돈’ 취급하는 일부 행태를 경고했다. 재외동포재단은 2021년 지원대상 심사 때 2020년 지원금 결과보고 평가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사업 지원을 받은 단체는 결과보고서를 완료해야 한다. 결과보고를 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보고한 단체는 지원금을 환수하거나 신청 불가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웹사이트 http://www.korean.net/portal/index.do 접속해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클릭,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재외동포재단 계정과 비밀번호를 만든 뒤,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를 출력해 LA총영사관에 이메일(okfla@okf.or.kr) 또는 우편(3243 Wilshire Blvd, LA, CA90010)으로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한편 국회는 본회의에서는 한국 정부 2021년도 예산안이 통과됐다. 월드코리안 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산하인 재외동포재단 2021년도 예산은 총 651억5900만 원이다. 2020년도 예산에 비해 4억4300만 원 줄었다.

재외동포재단 주요 사업비는 ▶재외동포교육 사업비 191억6300만 원 ▶재외동포 교류지원 사업비 157억6800만 원 ▶재외동포조사연구 사업비 8억1000만 원 ▶재외동포차세대 사업비 91억7100만 원 ▶한상네트워크 사업비 34억8300만 원 ▶홍보문화 사업비 46억7600만 원 ▶재외동포통합네트워크 사업비 23억5700만 원 ▶재외동포인권지원 사업비 16억9000만 원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건립 사업비 12억7000만 원이다.

재외동포 교육비는 전체 예산의 32%로 주말 한국(한글)학교 육성 및 교육을 통한 한인 차세대 정체성 교육이다.

▶문의:82-64-786-0295, 이메일: pms01@o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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