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TKT 0 11.04 09:01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평생 힘겨운 가난 속에서 고생하며 노력해 온 한 청년이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물건을 파는 방문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와 같이 물건을 팔기 위해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한 청년은
그 집 거실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도 아니고 오래된 골동품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화려함과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주는 그림도 아니었습니다.
썰물로 바닥이 드러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이 쓰러질 듯 놓여있는
모습이 그려진 그림은 어딘지 우울한 기분마저 느끼게 하는 그림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 밑에 아래와 같이 짧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림과 글에 압도당한 청년은 그 그림으로 인하여 집에 돌아 와서도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노인을 찾아가서 그 그림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청년의 간곡한 부탁에 노인은 그림을 줬고 청년은 평생 그 그림을 가까이 두고서는
반드시 밀물이 온다는 글을 자신의 생활신조로 삼아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어떤 고난에도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희망을 성취하며 살아온 청년은
바로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였습니다.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옵니다.
내리막 길이 있으면 오르막 길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는 법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가끔은 썰물같이 황량하다 해도 포기하지 말고
밀물 때가 올 것을 기다리면서 노를 젓기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중충한 생각대신 다가올 그때를 향해  애써 힘차게 나아가는 지금이 되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한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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